후덕한 얼굴은 그만, 더마스터메디스템과 함께 V라인 완성 > 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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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과거, 불과 10~20여 년 전만 하더라도 동그랗고 후덕한 얼굴이 미의 기준으로 통하곤 했다. 그때는 부드럽고 편안해 보여 풍요로운 인상을 주는 후덕한 얼굴을 선호했지만 시간이 지나 이제 미의 기준은 날렵하고 매끈한 얼굴라인으로 변했다.

그러나 그때나 지금이나 변하지 않는 사실은 얼굴형이 사람의 인상이나 이미지를 형성함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이다. 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과거와 달리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갸름하고 날렵한 턱선과 얼굴 윤곽선을 원한다는 점이다.

그러나 불행히도 누구나 날렵한 V라인을 가질 수는 없다. 광대뼈 부근이 넓게 발달했거나 튀어나온 경우, 턱이 비뚤어져 있거나 볼이 처져있다면 실제보다 얼굴이 커 보여 V라인으로 보이기 힘든 것이 사실이다.

V라인 열풍에 힘입어 많은 여성들이, 최근엔 남성들도 작아 보이는 얼굴, 갸름한 V라인을 위해 마시는 음료수 에서부터 화장품, 경락마사지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노력하고 있지만 보다 더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V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엔 보형물 삽입이나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 갸름한 V라인을 연출해주는 다양한 시술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마스터메디스템 클리닉의 가는 실 리프팅은 최신 제3세대 FTL(Fine Thread Lifting)실로 생분해성, 생체적합성인 단백질로 만들어진 실이다. 시간이 지나면 인체에100% 흡수되는 매우 안전한 시술이다.

FTL의 실은 0.12mm의 두께로 기존의 리프팅 실과 달리 매우 얇아 얼굴 미세부위(눈가, 미간 등)에도 시술이 가능하며 얼굴 전체의 V라인 리프팅과 볼륨감 있는 얼굴 성형 등 미세하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최신 시술이다.

또한 레이저로 지방을 용해시켜 쳐진 턱선을 살리는 시술인 초음파 지방융해시술과 함께 고주파(인디바, 테너, 폴라젠) 등을 이용해 몸의 순환을 활성화시켜 지방의 배출을 도와주는 시술 등 다양한 시술법을 환자 개인에 맞게 혼합, 맞춤 시술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히 V라인을 만들어 준다.

마취 없이 혹은 국소 마취 후 시술해 멍이나 부기가 최소화됐으며 다양한 V라인 시술법 중 개인에 맞는 방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해 시술효과를 극대화했다. /더마스터메디스템 클리닉 권한진 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