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속 바른 습관과 함께하는 V라인 얼굴 > 언론보도

• 목록

“얼굴은 V라인, 몸매는 S라인 아주 그냥 죽여줘요” 어느 유행가의 한 구절이다. V라인 얼굴을 만들어 준다는 차(茶)가 텔레비전 광고에 나오기도 한다.

요즘 아름다운 얼굴형의 기준을 단적으로 드러낸 것이다.

‘V라인’이란 알파벳의 V자를 연상케 하는 실루엣을 말하는 것으로 미인 혹은 미남형 얼굴을 지칭할 때 쓴다.

날렵한 턱선과 작은 얼굴이 유행하면서 V라인이라는 말이 생겨났다.

한때 ‘페이스 롤러’가 불티나게 팔릴 정도로 V라인 얼굴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은 뜨겁다.

광대뼈 부근이 넓게 발달했거나 튀어나온 사람, 턱이 비뚤어져 있거나 볼이 처진 사람은 실제보다 얼굴이 커 보인다. 얼굴형은 유전적인 요인으로 결정되기도 하지만 살면서 생긴 습관 등 후천적 요인의 영향도 크다.

그러므로 일상의 사소한 습관만 바꿔도 작고 갸름한 얼굴을 만들 수 있다.

V라인 얼굴은 조화로운 얼굴 모양에서 시작한다.

비대칭의 정도가 심하면 얼굴이 일그러져 보여 좋은 인상을 줄 수 없다.

대칭이 조화로운 얼굴을 만들려면 평소 딱딱한 음식을 씹거나 한 방향으로 음식을 씹지 말아야 한다.

팔로 턱을 괴는 습관이나 옆으로 누워서 자는 습관, 다리를 꼬고 앉는 습관도 개선해야 한다.

간단한 얼굴 스트레칭으로 경직된 안면 근육을 풀어주면 V라인을 만드는데 도움이 된다.

바른 자세로 앉아서 고개를 뒤로 젖히면 턱과 목선이 매끄러워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입을 최대한 크게 벌리고 ‘아에이오우’를 반복하면 안면근육 전체를 부드럽게 해 준다.

귀 뒤쪽을 누르고 턱 선을 쓸어내려 주는 것, 귀 아랫부분에서 입가로 연결되는 부분을 손으로 원을 그리듯 마사지하는 것도 방법이다.

이 밖에도 페이스 롤러와 같은 도구를 이용하여 얼굴을 마사지하거나 피부관리실을 통해 얼굴경락 마사지를 받을 수도 있다.

이는 얼굴의 혈액순환을 촉진하여 체내에 노폐물을 배출하여 얼굴의 부기를 빼준다.

생활 속에서 V라인을 지키는 노력도 중요하지만 보다 더 확실하고 효과적으로 V라인을 만들고 싶다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엔 보형물 삽입이나 얼굴 뼈를 깎아내는 수술 없이 간단한 시술만으로 갸름한 V라인을 연출해주는 다양한 시술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

더마스터 클리닉의 가는실 리프팅은 최신 제3세대 FTL(Fine Thread Lifting)실로 생분해성, 생체적합성인 단백질로 만들어진 실이다.

추후 100% 흡수되어 매우 안전한 시술이다.

FTL의 실은 0.12mm의 두께로 기존의 리프팅 실과 달리 매우 얇아 얼굴 미세부위(눈가, 미간 등)에도 시술이 가능하며 얼굴 전체의 V라인 리프팅과 볼륨감 있는 얼굴 성형 등 미세하고 섬세한 시술이 가능한 최신 시술이다.

또한 레이저로 지방을 용해시켜 쳐진 턱선을 살리는 시술인 초음파 지방융해시술과 함께 추후 관리인 고주파(인디바, 테너, 폴라젠)등을 이용해 몸의 순환을 활성화시켜 지방의 배출을 도와주는 등 다양한 시술법을 환자 개인에 맞게 혼합, 맞춤 시술해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히 V라인을 만들어 준다.

마취 없이 혹은 국소 마취 후 시술해 멍이나 붓기가 최소화됐으며 다양한 V라인 시술법 중 개인에 맞는 방법을 복합적으로 시술해 시술효과를 극대화했다.
2만 독자와 함께하는 재미있는 사회복지 인터넷신문 희망뉴스
보도자료 dreamnews@cyworld.com
성시권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