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원한다면 미니지방흡입술 대신 울트라S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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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스터
조회 2,665회 작성일 13-03-12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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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를 원한다면 미니지방흡입술 대신 울트라S라인
매섭던 추위가 꺾어지고 어느새 봄의 기운이 다가왔다. 길거리마다는 화사한 옷이 쏟아지고 사람들은 새 봄옷을 장만하느라 분주하다. 그동안 겨울내내 입었던 두꺼운 옷에서 드디어 벗어날 수 있기에 더욱 반가운 봄이다. 그러나 여성들에게 있어 봄은 한편 걱정이 앞서는 때이기도 하다. 추운 겨울동안 움직임이 적어진 탓에 복부나 허벅지에 군살이 생겨 얇고 가벼워진 봄옷을 입기가 망설여지기 때문이다.
불청객처럼 찾아든 군살은 체중과는 상관없이 무엇보다 옷의 맵시를 망친다. 특히 스키니진이나 레깅스가 패션의 아이템이 되면서 비만관리보다 오히려 요즘은 군살관리가 여성들에게 더 큰 과제이다.
울트라S라인은 아랫배나 팔뚝, 허벅지, 엉덩이 쪽으로 여기저기 튀어나와 보기 싫은 군살의 고민을 안전하고 쉽게 해결하는 새로운 시술법이다. 특히 울트라S라인 전용의 캐뉼라CCR과 울트라S라인 전용실, 그리고 바르는 나노 PPC와 결합한 울트라S고주파 등의 3단계 복합시스템으로 이뤄진 울트라S라이다.
울트라S라인을 통해서는 원하는 부위의 몸속 지방을 용해 배출 하는 것은 물론 셀룰라이트가 빠져나가면서 저하된 탄력을 되살려 장기적으로 이상적인 S라인으로 완성시킬 수가 있다.
울트라S전용 캐뉼라 CCR은 지방용해약물로 딱딱한 피하지방을 쉽게 용해하고 응고된 셀룰라이트를 단기적으로 분리·배출하는데 무엇보다 효과적이다. 여기에 KFDA(식약청) 최고안전 4등급 인증의 녹는 실인 울트라S라인 전용실이 피부 진피층 아래로 삽입되면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자체 생성을 도와 몸매를 지속적으로 건강하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
또 바르는 나노 입자의 PPC는 일반 PPC주사에서 나타나는 멍이나 근육통의 부작용 없이 딱딱하게 굳고 뭉쳐있는 군살의 지방세포를 부드럽게 녹여주고, 첨단 울트라S고주파 기계를 통해 바디의 라인을 살려 체지방 사이즈를 눈에 띄게 줄여준다. 지방흡입술처럼 수술이 아니라 부담이 없고 시술 후 압박복의 착용이 필요 없으며 흉터나 부기, 멍이 거의 없이 빠르고 간편하게 시술 받을 수 있다는 점도 울트라S라인의 장점이다.
요즘에는 부위별로 진행할 수 있는 미니지방흡입술도 등장하고 있지만, 미니지방흡입술 역시 잘못하면 피부 쳐짐은 물론 살이 울퉁불퉁해지거나 양쪽 밸런스가 맞지 않은 부작용을 겪을 수가 있다.
이에 더마스터 피부과·성형외과 권한진 원장은 “최근 전신비만보다 오히려 부위별 체형관리에 관심이 높아져 다양한 부분 몸매수술이나 시술법들이 등장하고 있는데 울트라S라인처럼 한 가지 시술의 단점을 보완해 복합적 치료로 시술을 받으면 훨씬 더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군살 없는 실루엣을 가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아이닷컴 조옥희 기자 hermes@hankooki.com
입력시간 : 2013.03.08 11:45:03 / 수정시간 : 2013.03.08 13:00:30
기사확인 >> http://news.hankooki.com/lpage/health/201303/h2013030811450384530.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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