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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 [의학] 의료도 한류바람...동남아 넘어 러시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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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더마스터
조회 2,664회 작성일 13-04-10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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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 의료도 한류바람…동남아 넘어 러시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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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의 강남스타일 이후 높아져가는 케이-팝(K-pop) 한류열풍 속에 최근 의료한류가 빛을 발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2011년 12만명에 이르렀던 의료관광객수는 지난해 15만명으로 3만명이 늘어났다. 의료관광객들의 지출비만 3,500억에 달했다.
국내 의료기술과 시스템이 선진화된 결과로서 세계 각국의 의료진들 역시 이젠 성형에서부터 한방, 각종 중증치료 등 진료에서 최신 의료 기술을 전수받기 위해 국내 병원을 찾아 교육을 받는다.
특히 성형시장에서는 이른바 한국형 미인이 아시아 트렌드로 떠오르며 동남아 해외 의료진 및 외국 관광객이 붐빈다. 국내에서 성형수술을 받는 중국인과 일본인만 보더라도 약 50%를 차지할 정도이다.
국내 의료성형한류 인기를 실감하듯 권한진 더마스터 피부과ㆍ성형외과 원장은 매주 일본 중국 홍콩 태국 러시아 등 해외 의료 세미나에 초청돼 울트라V리프팅의 미용시술을 전수하고 있다.

울트라V리프팅은 식약청 안전인증의 실로 얼굴을 리프팅해 주름과 탄력개선 브이라인 효과를 주는 시술이다. 시술시간이 짧고, 효과가 어떤 리프팅 시술보다 좋아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기가 높다.
최근에는 또 러시아에서 권 원장을 세미나에 초청해 러시아의료진에 울트라V리프팅을 소개할 만큼 러시아나 유럽권에서도 울트라V리프팅이 주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트라V리프팅을 기반으로 한 의료한류바람이 동남아를 넘어 유럽이나 중동, 러시아 쪽으로도 넓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권 원장은 “의료한류에 국내 의료관광 사업이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의료한류가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내 병원에서 최신의 의료기술을 끊임없이 개발하고, 수준 높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함으로 세계에서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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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민구기자 amg9@sphk.co.kr
입력시간 : 2013.04.03 10:00:29 / 수정시간 : 2013.04.03 1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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